코로나능동감시대상자1 회사 코로나 확진자 발생 : 코로나 검사 코로나 능동감시대상자 됨 휴가 갔다가 출근했더니 분위기가 어수선했다 회사 건물 다른 층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 회사 내에 밀접촉자로 사람들이 자가격리에 들어가고, 그 외 사람들은 능동감시대상자가 되었다 보건소에서 회사로 연락이 왔다 우선 능동감시대상자들 코로나 검사하러 가야 한다고 통보받았다 회사에서 사람들과 코로나 검사하러 갔다 왔다 2번째 코로나 검사였는데 처음보다 훨씬 안 아팠다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고 하나도 안 아팠다 코로나 검사 많이 해 본 분이 알려준 팁을 공유하자면 보건소에서 검사하는 것이 가장 안 아프다고 한다 파견 나와서 하는 직원보다 보건소 직원이 더 안 아프고 남자보다 여자가 덜 아프다고 한다 그분의 개인적 의견이지만 직원들이 다들 논리적이라고 했다 검사 후에는 우선 회사에서 대기하면서 일을 했다 보건소에.. 2021. 12.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