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샷후기1 친구들과 만남, 크리스마스, 면접 탈락, 붕어빵에 빠짐, 화이자 3차 부스터샷 접종 후기 12.12 요즘 살이 너무 많이 쪄서 밤에 밥 많이 먹고 혼자 걸었다 평일에는 운동을 가고 있는데, 주말에는 운동이 쉬어서 걷고 있다 사실 필기 준비한다 핑계로 요즘 운동을 많이 못 갔다 12.13 금요일에 휴가여서 월요일에 출근하자마자 조금 바빴다 금요일에 온 스티커 올해 제작한 팀 스티커를 다 사용해서 다시 제작했다 이직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서 3,000장 제작했다 다음 후임자가 스티커 제작 안 해도 될 정도로 많이 제작했다 이러다가 내가 이 3,000장 다 사용할 때까지 퇴사 못 할 듯하다 화장품 후원 들어온 것이 있어서 정리했다 참여자들이 화장품을 좋아했으면 좋겠는데 이번에는 반응이 안 좋다 찾으러 오겠다는 사람이 거의 없다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시점에도 아직 화장품이 많이 남았다.... 언제 .. 2021.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