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안 쓰는 기프트쿠폰이 있을 때가 발생한 경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나는 카카오톡으로 지인들이 선물한 것은 선물이니까 무조건 다 사용한다
하지만 설문조사하고 이벤트로 받은 기프트콘은 웬만하면 안 쓰고 판매하는 편이다
혹은 캐시워크 같은 만보기 어플로 받은 기프트콘을 판매한다
판매 어플 다른 것도 사용해 보았는데 판매자 입장에서 니콘내콘이 가장 편해서 니콘내콘에서만 판매하고 있다
우선 가장 먼저 들어가면 보이는 화면
광고 절대 아니다
사실 광고 들어 올 만한 블로그도 아니고 안 쓰는 기프트콘 판매해서 다들 약간의 부수입이라도 얻었으면 하는 바람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굉장히 많고 다양한 브랜드 기프트콘을 판매하고 있다
나는 판매만 해 보았는데 필요한 경우 구입해서 써도 경제적이라고 생각한다
저렴하게 기프트콘을 판매하고 있다
기프트콘을 싸게 살 수 있어서 장점이다
하지만 후기 올라오는 것 보면 구입하는 것 중에 사기도 있는 듯 하다
사기라고 니콘내콘 측에 말해도 판매자가 판매해서라고 계속 반복된 말을 하는 듯 하니 구입은 신중하게 해야 한다
니콘내콘에서 판매하기는 사기가 아니니까 판매는 괜찮다
우선 쿠폰 판매하기를 클릭하고, 갖고 있는 기프트콘을 누르면 된다
그러면 예상 매입 예상 가격이 올라오고, 24시간 이내에 수락해야 한다
만약 24시간 이내에 수락을 안 하면 다시 기프트콘을 올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내가 기존에 판매했던 기프트 쿠폰이다
투썸은 캐시워크로 받았던 것, GS는 사회복지사협회 설문조사, 교보문고는 아이들과미래재단 설문조사로 받았다
주의에 설문조사하고 기프트쿠폰 준다는 것을 잘 참여하는 편이다
설문조사 참여해서 받은 기프트쿠폰은 판매하고 이런 구조로 부수입을 모으고 있다
매입할 때는 기존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매입한다
예를 들면 교보문고 상품권이 원래는 10,000원이었는데 8,300원에 매입했다
판매가 되면 그때 출금할 수 있다
그래서 판매수락 누르고 시간이 조금 걸린다
그래도 출금 신청하면 바로바로 들어와서 좋다
여태까지 출금받았던 내역들이다
소소하지만 모이면 꽤 된다
이번에 9,900원 출금받은 것으로 미니스탁에서 어도비 주식 구입했다
미니스탁은 소액 미국주식 투자가 가능 한 곳으로 부수입이 생기면 미니스탁에 돈을 모았다가 투자하고 있다
사실 큰돈은 아니지만 소소하게 모이면 많을 것이라 생각하고 앱테크로 짠테크를 하고 있다
짠테크를 할 때는 회사가 주는 돈 외에 나 혼자 스스로 벌 수 있는 돈을 100원이라도 만들자라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
안 그러면 뭐야 9,900원 너무 적네 이런 생각을 갖게 된다
모이면 큰돈이다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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